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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부자되는 책 읽기] 부자 아빠의 투자 가이드(로버트 기요사키), "부자가 되고 싶으냐? 그렇다면 서류상으로는 최대한 가난하고 빈털터리가 되어야 한다." 부자 아빠의 투자 가이드(로버트 기요사키) ㅇ 2009년 9월 10일(1판 1쇄), 2022년 1월 12일(2판 15쇄) ㅇ 2023년 4월 19일 읽음 나에게 가르침을 준 세 줄 ㅇ 넌 탁자의 어느 쪽에 앉고 싶으냐? E와 S쪽이냐, 아니면 B와 I쪽이냐? - 탁자의 한쪽 면에서 다른 쪽으로 이동하면 세상에 대한 관점도 변화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분면을 이동할 시에는 정신적, 감정적 변화가 일게 되면서 종종 충성의 대상마저 변화하게 된다. ㅇ "투자의 두 번째 기본 규칙은 근로 소득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투자 소득이나 비활성 소득으로 바꾸는 것이다. 사실상 투자가가 해야 할 일은 그게 전부란다." ㅇ "부자가 되고 싶으냐? 그렇다면 서류상으로는 최대한 가난하고 빈털터리가 되어야 한다. 반면에 가난한 사람.. 더보기
[부자되는 책읽기] 부동산 변곡점이 왔다(삼토시), "역대급 주택구입부담지수, 서울부동산은 어느 수준에서 안정될까?" 부동산 변곡점이 왔다(삼토시) ㅇ 2022년 12월 7일 초판발행, 2023년 1월 25일 초판 3쇄 발행 ㅇ 2023년 3월 24일 읽음 나에게 영향을 준 세 줄 ㅇ "나는 서울 부동산의 상승과 하락에 서울 10년 차부부보다 더 상관관계가 깊은 계층이 없는지 연구했고, 그 결과 '서울-경기 10~11ㄴ년 차 부부의 증감이 더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진다는 점을 밝혀냈다." ㅇ "2005년 9월 기준금리 3.25%이던 시점에 서울 주택구입부담지수는 111.5로, 서울 중위소득 가구가 서울 중위 가격 주택을 구입할 때주택담보대출 원리금 상환액은 가구 소득의 28% 수준이었다. (중략) 그런데 2022년 2분기 서울 주택구입부담지수는 231.4로, 소득의 58%를 주택담보대출 원리금 상환에 충당하는 수준이다.".. 더보기
클루지(개리 마커스), "합리적인 투자를 가로막는 인간 진화의 찌꺼기, 클루지" 클루지(개리 마커스) ㅇ 2008년 11월 24일 초판발행 ㅇ2023년 3월 5일 읽음 나에게 영향을 준 세줄 ㅇ 우리의 뇌는 가격과 가치를 혼동한다. (..) 특정 목걸이가 쌀 때보다 비쌀 때 더 잘 팔린 까닭은 명백히 고객들이 표시 가격을 가치의 대표로 간주했기 때문이다. ㅇ 문제의 틀을 다시 짜고 질문을 재구성하라. ㅇ 개인의 수준에서 기회비용을 고려한다는 것은 우리가 무엇을 하기로 결정할 때마다, 이것 아니면 다르게 보낼 시간을 사용하고 있음을 깨닫는 것을 의미한다. 실천할 한 가지 ㅇ 잠시 기다리기.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일과 사고 싶은 것을 반나절만 더 기다리며 관찰해보기 연계해서 읽으면 좋을 책 ㅇ 부의 본능(우석) ㅇ 생각에 관한 생각(대니얼 카너먼) '역행자'의 저자, '자청'이 큰 영향.. 더보기
발코니, 테라스, 베란다의 차이는 뭘까? (feat.집코노미) 안녕하세요. 자유상인 다스탄입니다. 발코니, 테라스, 베란다의 차이는 뭘까요? 늘 코믹하고 재밌게 알려주시는 집코노미에서 재밌는 쇼츠를 올려서 공유합니다. 아래 내용 보시면, 이해가 확실히 되실 듯 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1ZTfKwzSVdk?feature=share ㅇ 테라스 : 실내에서 외부로, 또 외부에서 실내로 출입이 가능한 곳이 테라스. ㅇ 베란다 : 아래층 지붕을 사용하는 것을 베란다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발코니와 혼동(혼용) ㅇ 발코니 : 건물 외벽에 부가적으로 설치되어 튀어 나와 있는 공간. 원래는 실외공간을 말한다. 우리나라는 테라스를 볼 일이 없어서 테라스를 헷갈리는 경우는 별로 없는데, 베란다와 발코니를 혼용해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아파트.. 더보기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렘군), "금리가 1퍼센트 변동하는 것보다 우리 집 앞에 지하철이 개통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김재수(렘군)) ㅇ 2018년 9월 15일(1판 1쇄 발행) ㅇ 2023년 2월 5일 읽음 나에게 영향을 준 세 줄 ㅇ 사람들은 부자가 되길 원한다. 하지만 정작 자본주의 자체를 공부하는 사람은 드물다. 자본주의는 교환에서 출발한다.(...) 이러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신은 무엇을 교환하고 있는가? ㅇ 부동산은 실물자산이다. 예컨대 금리가 1퍼센트 변동하는 것보다 우리 집 앞에 지하철이 개통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 ㅇ 경매는 일반 매매 시장의 선행지표라는 말이 있다. 이들의 움직임은 경매 낙찰가율과 경쟁률이라는 발자취를 남긴다. 발자취를 살펴보면 부동산의 흐름을 아주 조금이지만 예상해볼 수 있다. 실천할 한 가지 ㅇ .. 더보기
지성의 돈되는 부동산 1인법인(지성), "개인은 세금을 떼고 나머지를 주지만, 법인은 먼저 쓰고 세금을 낸다" 지성의 돈되는 부동산 1인법인(지성) ㅇ 2019년 1월 3일 초판 발행, 2022년 10월 6일 개정판 5쇄 발행 ㅇ 2023년 2월 5일 읽음 나에게 영향을 준 네 줄 ㅇ 법인세는 단순히 매도가격에서 매수가격을 뺀 양도차익으로 계산하는 게 아니라 법인이 운영을 위해서 사용한 비용을 모두 공제한 금액으로 계산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비용을 많이 지출하면 법인세가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ㅇ 법인이 항상 유리하지만은 않습니다. 개인에 비해 불리한 점도 분명히 존재하는데 대표적인 것이 부가가치세입니다.(...) 의외로 많은 투자자들이 부가가치세를 고려하지 않아서 낭패를 봅니다. ㅇ 법인의 대출에서 재무제표보다 중요한 것은 담보물건입니다. 담보만 확실하다면 대출을 받는 데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 ㅇ.. 더보기
나는 대출 없이 0원으로 소형 아파트를 산다(잭파시), '우리나라는 현재 2300만 세대가 넘는다. 설마 그 중 급매 하나 못 찾을까?' 나는 대출 없이 0원으로 소형 아파트를 산다(잭파시) ㅇ 2022년 4월 19일 초판 발행 ㅇ 2023년 1월 17일 읽음 나에게 영향을 준 세 줄 ㅇ "가장 중요한 다섯 가지란 바로 매매전세가격 추이, 주택구입부담지수, 입주미분양 물량, 매매전세 매물량, 초기분양률 등이다. 초보 투자자라면 이 정도만 봐도 큰 리스크를 제거할 수 있다." ㅇ "아마 갭 투자를 주된 투자법으로 활용한 다주택자들은 거의 전세입자에게 세를 주었을 것이다. 하지만 하락기를 대비한 현금흐름을 만들어놓지 못하면 수익을 오래 유지할 수가 없다." ㅇ "우리나라는 현재 2300만 세대가 넘는다. 설마 그 중에 급매 하나 못 찾을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좋은 급매인지 구분해내는 눈이다. 바로 이때 투자 원칙이 필요한 것이다." 실천할 .. 더보기
아주 작은 습관의 힘(제임스 클리어), '매일 5km 달리기는 어렵다. 하지만 매일 운동화 끈을 묶는 것은 쉽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제임스 클리어) ㅇ 2019년 2월 26일 발행 ㅇ 2023년 1월 2일 읽음 나에게 영향을 준 세 줄 ㅇ "변화는 다음의 간단한 두 단계로 이뤄진다. 1.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결정한다. 2. 작은 성공들로 스스로에게 증명한다." ㅇ "새로운 습관을 언제 어디서 수행할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사람들은 그것을 지키는 경향이 더욱 크다." ㅇ "터무니없을 만큼 사소할 것 : 오늘 요가를 해야지'는 '요가 매트를 깔아야지'로 바꾼다., '아침 조깅을 5킬로미터 뛰어야'지는 '운동화 끈을 묶어야지'로 바꾼다." 실천할 한 가지 ㅇ ''임장보고서를 쓴다'는 '컴퓨터를 켜면, 파워포인티를 켠다'로, '평일 임장을 간다'는 '회사를 마치고 바로 집에 가지 않는다.'로 바꾼다. ㅇ 실제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