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를 삽니다

1,000원으로 금사기 vs 1,000원으로 미국 주식사기(야금야금, 토스 소수점거래)

안녕하세요. 자유상인 다스탄입니다.

 

이전에 티끌 같은 금모으기로 시럽(Syrup) 앱에 있는 '야금야금' 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작년, 2022년 3월 글이니까 딱 1년 되었네요.

 

https://iamdastan.tistory.com/163

 

티끌 같은 금모으기, 야금야금 앱 3개월 반 후기!(3개월 간 10% 수익)

안녕하세요. 자유상인 다스탄입니다. 제가 하루 루틴 처럼 하고 있는 몇 가지 안되는 앱테크, 짠테크 중에서, 티끌 같이 금을 모으는 '야금야금(시럽)' 앱에 대해서 소개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htt

iamdastan.tistory.com

 

그 동안 야금야금 앱에는 변화가 있었습니다.

2022년 9월 이후 금은 도무지 주질 않고, 가뭄에 콩나듯이 OK cashbag 1원을 주거나, 원하지도 않는 명품 조각을 주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트레져러)

 

소소하게 모았던 금이 1.7천원 정도? 그리고 시럽에서 금은 2022년 9월 이후로 주지 않고 있다.

 

 

제가 그동안 공부한 바로는 금으로 부자가 된 사람은 없습니다.

옛날 옛적에는 나라가 휘청거릴 때, 치솟은 금으로 달러를 사서 뭔가에 투자할 수도 있었겠지만, 최근에는 결국 부동산 또는 달러가 좋은 자산으로 보입니다.

 

지난 코로나 펜데믹으로 시장이 폭락할 때도 결국 금값이 오르긴 했으나, 일시적으로 금까지 팔아가며 달러를 확보하려고 하는 투자자들의 움직임 때문에 금값이 천정부지로 솟지는 않았습니다.

 

결국은 달러를 미리 보유하고 있었던 사람은 홍춘욱 애널리스트 말대로 환차익을 보며, 국내 주식을 싸게 매입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었고, 저는 사실 오히려 달러를 사서 미국 주식을 매입했었습니다. 달러 환율이 올라서 환전에서 손해를 봤지만, 지난 상승장은 그만큼 그 이후 많은 상승을 보여줬었습니다. 선택은 늘 투자자의 몫인듯 합니다.

 

금 시세, 3개월 그리고 6개월

 

 

https://iamdastan.tistory.com/88

 

"위기가 왔을 때, 달러를 가지고 있는 자가 인생의 승자다"(홍춘욱 박사)

내가 태어난 나라의 화폐의 세계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세계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화폐가 원(WON)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그렇습니다. 바로 기축통화인

iamdastan.tistory.com

 

 

 

야금야금에서 매일매일 금을 주지는 않지만, 1,000원 단위로 금을 조금씩 매입할 수는 있습니다.

오케이 캐시백이나 카드사의 포인트, 네이버 포인트 등을 모아모아서 OK Cashbag 1,000원으로 바꾸고, 그 1,000원을 다시 e금을 매입하는 방식입니다.

 

OK Cashbag 앱에서 각종 포인트를 OK 캐시백으로 바꿀 수 있다.

 

하지만 다시 한번 생각하는..

"나는 금이 좋다. 하지만 금을 모아서 부자가 된 사람은 없다."

 

금을 '야금야금'으로 줄 때는 매일 공짜로 주니까 좋아라 받았지만, 금을 모아서 부자가 된 사람은 없습니다.

금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이며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입니다.

자산증식의 수단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돈이 많아지고, 부자가 되면, 자산의 5~10% 정도를 금으로 바꿔놓을까 하는 생각도 갖고 있지만, 야금야금을 통한 금투자 수익률이 4~5% 정도된다는 것을 볼 때, 같은 1,000원으로 하는 짠 테크라면, 최근 유행하는 소수점 주식거래를 하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입니다.

 

 

같은 1,000원이면 토스 소수점 주식거래

 

아래는 현재 소수점 투자를 유일하게 하고 있는 토스증권 화면입니다.

지금 저기 나와있는 주식들은 지난 토스체크카드를 쓰면 미국 주식을 주는 이벤트를 통해서 모은 것입니다.

 

토스체크카드를 쓰고 캐시백 대신에 미국 주식을 주는 이벤트를 했었는데, 그 때, 받을 주식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엔비디아, 테슬라를 골랐었습니다. 향후 일년간 기술주가 전체적으로 힘을 못 쓸 수도 있는 구간이긴 한데, 기술주를 좋아해서 푼돈으로 주는 건 또 이렇게 좋아하는 주식만 받게 됩니다. ㅎㅎ

 

QQQ만 최근 제 돈 1,000원을 내고 소수점 거래를 해봤네요.

 

 

총 금액으로 보면 만원도 안되는 주식입니다만, 

대부분의 수익이 4%를 넘어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고,

엔비디아와 테슬라는 뭐... ㅎㅎ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을 오늘 밤 1,000원으로 조금 더 사볼까 싶네요.

나름 1,000원을 쓰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른 소수점 주식거래 플랫폼이 많지만, 토스를 이용하는 이유는 소소하게 10원, 20원씩 주는 이벤트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만보기로 하루 40원을 벌 수 있고, 쿠팡을 한번 방문하는 걸로도 10원.

 

예전에 앱테크에서 소개했던, KB Pay와 하나머니도 매일매일 돈으로 옮겨서 이자를 받고

이렇게 틈틈히 모으고 뭉친 돈으로 또 1,000원치의 주식을 살 수 있습니다.

 

같은 돈 천원으로 짠테크 투자를 한다면, 금투자보다는 미국 주식 투자!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https://iamdastan.tistory.com/189

 

앱으로 돈 벌기, 앱테크(짠테크) 대방출! (야금야금, 하나머니, 리브메이트, 토스, 캐시슬라이드,

안녕하세요. 자유상인 다스탄입니다. 오늘은 제가 매일하고 있는 앱테크(짠테크)에 대해서 공유해보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하거나, 출퇴근 시간 혹은 회사에서 틈틈히 하고 있는 앱테

iamdastan.tistory.com

 

 

 

* 그래도 골드바는 나중에 하나 사야지 ㅎㅎㅎ

한국금거래소 순금 12지 골드바 3.75g 모음 24k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