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김승호)", 사치하고 싶으면 이 돈이 늙은 부모에게 얼마큼 유용할까 생각해보라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김승호)

• 2017년 1월 초판발행, 2020년 10월 3판 발행 (스노우폭스북스)
• 2022년 2월 16일 읽음

 

나에게 영향을 준 두 문장

• 내가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을 구분해 물건을 사는 습관이 필요하다. 사람은 흔히 원하는 것을 필요한 것으로 착각한다.
• 근래 당신이 이득을 보거나, 지식을 활용하거나, 사업적 결정을 내린 것은 대부분 만난 지 얼마 안 된 사람과 벌인 것들이다. 삶에서 성공하고 많은 열매를 거둔 사람은 이렇게 최근에 만난 사람을 잘 활용한 사람인 것이다.

 

 

안녕하세요. 자유상인 다스탄입니다.

 

지금까지 만난 재테크 서적 중에 저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책을 꼽으라면, "돈의 속성(김승호)",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로버트 기요사키)", "부의 인문학(우석)" 이렇게 세 권을 꼽겠습니다.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은 돈의 속성을 집필한 김승호 회장님의 책입니다.

 

돈의 속성이 돈에 대한 바른 자세를 알려 준 책이라면, 이 책은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을지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출판 시기는 '돈의 속성'보다 빠릅니다. 돈의 속성은 2020년 6월, 이 책은 2017년 1월 발행입니다.

책의 발행순서와는 관계없이, 전 "돈의 속성"을 읽고 이 책을 읽어서 더 좋았습니다.

돈의 속성에서 형성된 저자에 대한 존경심과 고마움 덕분에, 조금 더 확장된 '인생에 대한 조언'까지도 잘 받아들이게 된 것 같습니다.

 

 

"사치하고 싶으면 이 돈이 늙은 부모에게 얼마큼 유용할까 생각해보라"

 

찾아보면 부자가 되기 위해서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무궁무진하게 남아있다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는 정성을 다해야 하며 성실해야 한다.

그들이 바로 내 인생의 꽃이요, 열매를 가져다 줄 사람이기 때문이다."

 

 

 

"상류층 사람이라고 모두 부지런하거나 합당한 자격을 갖춘 게 아니듯, 가난한 이라고 게으르고 무능한 사람이 아니다."

 

 

 

저는 분명히 경제적 자유를 찾기 위해서, '돈 공부'를 시작했는데, 점점 더 좋은 인생을 살고 싶어집니다.

'돈 공부'를 시작하기 정말 잘 했습니다.

 

 

덧. 이 책과 돈의 속성을 모두 추천하지만, 딱 한권만 고른다면 전 돈의 속성을 더 추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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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되는 책 읽기(자유상인 다스탄) >

부자되는 책 읽기(자유상인 다스탄) 2022021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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