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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삽니다

정말로 천천히 내리는 COFIX금리...

 

매월 15일에 발표되는 COFIX금리를 체크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 COFIX 금리가 공시된 후, 바로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를 파격적으로 인하를 했는데, 얼마나 빠르게 반영이 되나 싶어서 기다렸습니다. 역시나, 절대 빠르게 반영해주지 않는군요.

 

은행 연합회 홈페이지의 Q&A에는 이런 저런 이유에 대해서 구구절절 적어놓았지만, 결국 은행 수익을 너무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금리를 내려주는 것 같습니다. 더욱이, 은행 변동금리는 6개월 변동금리가 많아서, 아무리 매달 내려도 6개월 전 금리대로 그대로 이자를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확인해보니, 여전히 6개월 전인, 2019년 11월 날짜의 1.83%의 COFIX금리를 적용 받고 있네요. 속이 쓰립니다.

과연 언제쯤 기준금리에 가깝게라도 갈까요? 다음 달에 다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