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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삽니다

2021년 10월 대출금리 : 기준금리가 오르면 시중금리는 빠르게 튀어오른다.

안녕하세요. 자유상인 다스탄입니다.

 

2019년부터 금리가 투자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고 금리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코로나도 터지고, 미국 주식장의 폭락과 대상승장도 한번 경험하였네요.

 

발표되는 정책에 따라 매달 조금씩 변하는 금리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듭니다.

2달 전에 말씀 드린 대로, 시장금리는 천천히 내리고 빠르게 오릅니다.

 

기준금리가 떨어지면 시중금리는 천천히 내리지만,

반대로 기준금리가 오르면 시중금리는 빠르게 튀어오릅니다.

 

 

10월 말에 한국은행에서 발표된 주택담보대출 가중평균금리를 보고 놀랐습니다.

신규 취급액 기준 금리가 3.01%까지 빠르게 올랐네요.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최저점은 2020년 8월이었던 것으로 보이네요.

반면에 신용대출과 같은 상품은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제일 낮았던 2020년 7~8월 경에도 최저점이었지만, 최근의 2021년 4~5월 경에도 최저점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에 반해, 주택담보대출의 잔액기준 금리는 아주 완만하게 오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최근 우리나라 대출잔액 관리와 가계부채 관리 이슈 때문에 신규대출의 허들자체가 올라간 것 아닌 가 싶습니다.

다만, 신규 취급액 기준 금리의 상승폭이 너무 가파른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드는데, 남은 2달과 내년 초까지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